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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상수도사업소는 오는 15일 '세계 가정의 날'을 맞이하여 창원시 수돗물 청아수의 우수성 홍보와 가족사랑 실천을 위한 '청아수와 함께하는 세계 가정의 날 기념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등을 끄면 밤하늘 별빛에 의해 청아수에 별이 떨어진다는 의미의 '청아수 별을 담다'를 슬로건을 정하고, 15일 오후 8시 부터 1시간 동안 칠서정수장에서 사무실 조명 소등행사와 함께'가정(Home)의 행복(Happiness)이 희망(Hope)이다!'라는 '가족사랑 3H 캠페인'을 전개한다.
먼저, 물을 보호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청아수 수호맨을 편성해 우리가족이 마시는 청아수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강화 및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현장 등 불필요한 곳에 조명이 켜져 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하여 낭비되는 에너지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 올 10월경 부터는 수돗물 사용하는 개별 가정의 신청에 의하여 수질검사를 해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창원시상수도사업소는 지난 3월 29일 '지구촌 불끄기 행사'와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사무실 일제소등으로 정시 퇴근해 가정 화목을 도모하고 온가족과 함께 식사함으로써 물 절약, 전기절약을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날로 정하는 한편, 오는 5월 15일 까지 '칠서정수장 에너지진단 용역'을 완료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양윤호 창원시상수도사업소장은 "대낮처럼 환한 도심의 빛공해로 밤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는 사실에 공감하며 가정의 날을 맞아 전등끄기 행사에 참여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1시간을 보낼 것을 권장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청아수 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