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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장터 열어 녹색중소기업 판로개척 돕는다
2014년 04월 24일 (목) 13:20:05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녹색중소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있는 제5회 서울시-G마켓「2014 지구를 살리는 착한 녹색제품전」에 참여할 녹색중소기업을 내달 5월 12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에 위치한 친환경제품, 에너지 저감 등 녹색제품 보유 / 생산 기업이 대상이며, 참가 기업에게는 온라인 장터 운영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서울시는 녹색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온라인기획전 참가지원은 물론 오픈마켓 실무교육에서부터 서울산업진흥원(SBA) 유통망과 연계한 추가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추진하는 ‘녹색 유통망시스템’을 통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시민들의 녹색 소비문화 확산과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지구를 살리는 착한 녹색제품전」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녹색중소기업 162개사(654개 제품)가 참가하여 온라인 장터 운영 기간동안 2억 6천 9백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첫 단추는 ‘오픈마켓 실무교육’이다. 녹색기업의 판매·마케팅 DNA를 만들기 위해 총 6회로 구성된 본 교육은 매출 증진을 위한 판매전략, 상품 노출 기법, 상세페이지 디자인 구성 등 오픈마켓 진출을 위한 내부역량 강화 단계이다.

지원 2단계는 녹색 유통망 시스템의 하이라이트로 서울시-G마켓이 추진하는「2014 지구를 살리는 착한제품전」이다. 녹색 중소기업의 메인상품이 웹페이지에 노출되며, 6월 한 달간 진행된다.

마지막 단계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유통채널과 연계한 추가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이다. 네이버 샵N의 서울샵 입점, SBA 꿈꾸는 청년가게 녹색제품 특별 테마전 개최 등 녹색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권  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이번 온라인 마케팅 실시를 통해 녹색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이 활성화되고, 녹색제품 인지도가 향상돼 시민들의 녹색소비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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