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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녹색도시로 거올해 사천시는 품격있고 자연친화적인 녹색 명품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녹지네트워크 구축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각종 녹지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건강한 녹색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아름다운 도로 경관 창출을 위해 시도 18호선 6㎞구간내에 가로수 2,000주를 식재하였으며, 그동안 식재에만 치중해 오던 시가지 도로변과 도심지 녹지공간의 가로수에 대해 이미지 개선을 위한 생육환경 개선사업(40㎞)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소외된 농촌지역의 녹색인프라 구축을 위해 3억원을 투입하여 다슬기 축제 장소인 곤명면 초량리 곤양천변내에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물을 설치하여 다슬기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마을주민에게 녹색서비스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명소화 사업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용두공원을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 편의를 위해 와룡숲과 연결되는 기존 데크로드 산책길을 370m 추가 연장하고 편의시설과 음수 전등도 오는 6월경에 완공할 예정으로 있어 향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녹화사업은 관내 도시와 농촌, 도심과 도심지 사이 38개 구간에 대해 시가지 특화거리 조성,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도심지 녹화사업을 통해 녹색명품도시 사천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eco사천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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