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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공사 시행
밀양시는 배드민턴 메카도시에 걸맞는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공사 착공
2014년 04월 14일 (월) 11:50:55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배드민턴 메카도시의 명성을 지키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밀양시 교동 1138번지 일원에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공사를 시행한다.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지역발전특별회계의 국비 72억 원, 도비 32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시 자체예산 76억 원을 합쳐 총사업비 180억 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사추진을 위하여 201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2012년 기본설계용역,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승인,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 2013년 실시설계용역, 설계경제성 검토용역, 경상남도 도시디자인위원회 자문을 받았으며 2014년 2월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 용역을 거쳐 3월 밀양시 설계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았으며,\ 4월 중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중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구장의 시설규모는 세계 배드민턴연맹(BWF)에서 제시하는 국제경기대회 맞는 시설계획을 갖추고, 지하1층 지상1층, 연면적 4,752.76㎡시설규모로 2,600명 정도를 수용할 할 수 있도록 건립될 계획이며, 가변형 관람석을 활용하여 평상시는 20면, 국제경기 시에는 6면의 코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본 구장 공사 착공 전에 구장 건립지에 기 식재된 조경수를 이식적기 시기인 4월 중에 이식하기 위하여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지 조경수 이식공사'를 착공하였으며, 5월 중 조경수 이식을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배드민턴 메카도시로의 도약을 위하여 밀양시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사업인 만큼 본 사업이 완료되면 국제 및 국내 배드민턴 경기의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은 물론 생활체육의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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