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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재생에너지 주택 519가구 짓는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15개 마을 선정…25일까지 2차 모집
2014년 04월 10일 (목) 14:00:09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남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택의 그린에너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4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마을단위 지원) 공모에 도내 15개 마을 519가구가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최소 행정구역 단위(리, 동)의 10가구 이상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이나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정부에서 설치비의 40~50%를 지원하며, 도와 시·군에서는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1일까지 접수된 1차 신청분 가운데서 15개 마을 519가구가 이번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2차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에너지관리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회원등록을 한 후 가능하며, 지원금 신청은 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택 소재지 관할 시·군청 신재생에너지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올해 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도내 단독·공동주택과 마을단위지원 등 1200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그동안 주택지원 사업(그린홈·그린빌리지)에 도비와 시·군비 61억 6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3212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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