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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통연수원(원장 정재택)은 본격적인 관광·행락철을 맞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품격 높이기 운동’ 총력 체제에 돌입했다.
교통연수원은 지난해부터 세계 최고의 명품 충남 건설을 목표로 ‘교통품격 높이기 운동’이라는 의식개혁 운동을 전국 최초로 선포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대 실천운동으로 여유운전, 생명운전, 양보운전, 집중운전을 중점 교육 홍보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둔 정신운동이다.
행락철 맞이 총력체제 전개에 따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3월부터 아산시를 시작으로 하는 사업용 운수종사자교육이 현재 천안시에서 10일간 출장교육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노인 및 자가운전자 등 3살부터 100세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도민교통안전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금년 들어 4월 9일 기준 운수종사자교육은 15회 5,540명, 도민교통안전교육 57회 6,500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금년 말까지 15만명의 교육인원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활용한 인터넷 교통안전교육 동영상을 등재하여 누구나 집에서도 편안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연수원은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48곳과 협약을 체결, 협력네트워크를 확산하고 각 시군의 교통요충지를 찾아가는 ‘교통품격 높이기 운동 실천 결의대회 및 합동교통캠페인’을 활발히 전개 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천안, 아산, 논산, 당진, 공주, 보령지역 등 8회에 걸쳐 1만 3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6월과 7월에는 서산, 천안지역에 관·민이 참여하는 합동교통 캠페인을 계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차량용 홍보 스티커 10만장을 제작,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전단지 20만장이 배포되었고 또한 노인교통안전 돋보기가 1만개 배부되었는가 하면 충남의 거리 200곳의 도로 곳곳에서도 홍보 현수막을 볼 수 있도록 게시 하고 있으며, 도민에게 명절, 휴가기간의 특정기간에 안전운전 계도문자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신문에는 기관장의 기고문 게재와 지면광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교통품격 높이기 운동을 알리기 위해 언론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통품격 높이기 운동을 창시한 정재택 원장은 “2013년도 충남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에 따른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면서 교통연수원의 역할과 책임이 무겁게 느껴진다.”면서 “작년부터 시작된 교통품격 높이기 운동이 대외적으로 많은 이슈와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갖고 있다. 교통사고 없는 충남을 위해 원장 이하 전 직원이 신명을 바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