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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5월 문 연다
2014년 04월 10일 (목) 09:37:23 최칠원 기자 webmaster@hanmail.net

 충남도는 5월부터 도내 초·중등학생 등 미래 에너지 절약 주체를 대상으로 한 ‘2014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은 청소년들이 에너지사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도교육청, 에너지관리공단, 시민단체가 함께 진행한다.

 올해 에너지교실은 에너지관리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및 시민단체의 전문 강사를 활용해 기후변화 위기 대응, 에너지절약의 중요성,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필요성 등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에너지절약은 어려서부터 절약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조기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도민들의 에너지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은 지난 2009년 최초 시행한 이후 도내 초·중학교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지금까지 5년간 755개 학교 9만 70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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