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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깨끗한 수돗물 공급구역 확대 및 급수시설 개선
60억 원 사업비 투입,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2014년 04월 08일 (화) 11:20:10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형배)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올해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역상수도의 급수구역 확대와 노후관로 교체 등 대대적인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군은 그동안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았던 군동면 시목, 동동마을과 마량면 마량, 서중, 연동, 원포, 숙마, 신마마을, 신전면 사초, 송천, 대벌, 약천, 논정, 백룡마을, 옴천면 개산, 오곡, 대곡, 정동, 송용마을에 올해 말까지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길이 42㎞에 이르는 급·배수관로를 신설하여 상수도 보급률을 53.8%에서 58.10%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그동안 수량부족과 수질 불량으로 상수도 사용에 어려움을 겪은 3,100여 명의 주민들이 깨끗한 양질의 상수도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갈수기 식수부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항구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소규모수도시설은 수돗물 누수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5개 마을에 사업비 6억3천만 원을 투입해 총 연장 6.5㎞에 달하는 상수도 노후관 개량공사와 배수탱크 정비 등을 올해 8월말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형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보급률 확대도 중요하지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취수에서 정수, 최종급수 단계까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철저한 시설관리를 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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