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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소공원과 자투리땅 나무심기
2014년 04월 04일 (금) 13:00:30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왕판이)은 봄을 맞아 1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자생단체 30여 명과 함께 소공원과 자투리땅에 남천 외 1000여 본의 나무를 심고 주위의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남천 나무는 화를 복으로 바꾸어주는 꽃말을 가진 나무로 봄에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며 붉은 열매가 동글동글 맺히며 추위에도 강한 수종이다.

 교방동 관계자는 "매년 나무 심을 곳이 많지 않은 곳이지만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남천 등으로 소공원을 정비해 더욱더 친근감이 있는 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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