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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환경부로부터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은 정선군 골지천유역 임계면 지역주민들이 비점오염 예방대책과 저감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8일 임계면 번영회(회장 전제일)에서는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명품 임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겨우내 묵은 쓰레기 일제 수거로 환경조성 및 밝고 활기찬 이미지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임계면 기관, 단체, 주민, 학생이 참여하여 문래리 골지천 제방을 중심으로 하천 농경지 등 방치 쓰레기 일제수거와 폐비닐 농약빈병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였다.
또한 새봄맞이 대청소 종료후 정선군청 관계자에게 비점오염원 관리지정 및 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청하여 비점오염 관리지역 지정 개요,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방향, 흙탕물 저감을 위한 주민 협조사항을 경청하여 등 환경보전과 정부시책에 적극 호응하였다.
한편 골지천 유역은 지난해 12월26일 환경부로부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현재 사업 기본계획 용역이 9월중에 마무리될 계획으로 10월부터 토지보상이 실시되며 본격적인 사업은 2015년 3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