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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천면과 삼동면이 숨은 자원모으기와 녹색생활화 실천을 위해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설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지경선)는 지난 20일 설천면 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서 헌옷 수집에 이어 2014년 제1차 재활용품 수집 경진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9개 마을 이장을 비롯한 남여지도자들이 생활 주변에 방치돼 있거나 평소 마을 회관에 보관 중인 고철, 빈병, 플라스틱류 등을 분리 수집해 총 25톤 수집, 깨끗한 마을 환경 가꾸기에 앞장섰다.
지경선 회장은 "이번에 수집된 재활용품 수익금은 기금으로 적립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 나누기 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경진대회에 동참해준 마을이장 및 새마을 남녀 지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삼동면 새마을지도자(회장 김대준), 부녀회(회장 박금화)에서도 지난 17일 지족 2리마을 해안변 매립지에서 제1차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3개마을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이날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에서 생활주변에 버려지거나 방치되어 있던 폐지, 고철, 빈병 등 숨은 자원을 찾아내 총 29톤을 수집해 환경보전과 경제살리기 운동을 실천했으며, 재활용품 수익금은 기금으로 적립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