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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함께 가꿔요
2014년 03월 24일 (월) 08:40:35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익산시 성당면 주민자치위원, 이장단, 부녀회, 번영회, 방범대 등 150여명의 주민들은 21일 성당포구 마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성당포구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금강주변 쓰레기수거와 화단정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들은 철쭉을 식재하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성당포구를 찾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문 성당면장은 "앞으로 분기별로 청소의 날을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금마면에서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 부녀회원 등 70여명이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주요도로와 금마터미널 주변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금마면 단체 회원들은 "올해부터 서동축제가 금마에서 열리는 만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주민간의 단합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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