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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새봄 및 손님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2014년 03월 21일 (금) 08:36:15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원도는 새봄맞이 및'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여하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4. 18일까지 1개월간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청결운동은 골목·하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부터 국도변·시가지·도로변 청소, 하천·산간계곡·공터·나대지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농촌지역 폐비닐과 농약빈병 수거 등 겨우내 묵은 쓰레기들을 중점 수거할 계획이다.

 금번 청결운동을 통해 도민은 물론 우리 도를 찾아오는 방문객 및 관광객,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선수 및 임원, 관계자 등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 강원도의 이미지를 심어 줄 계획이다.

 특히 21일에는 강원도와 춘천시 공무원, 시민단체 회원 등 1,600명이'세계 물의 날'을 맞아 북한강변 및 공지천, 도심지역에서 지난 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국토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청 공무원 600여명은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북한강변(의암댐∼춘성대교)에서 지난 겨울 버려진 하천 및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수변구역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춘천시청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4시까지 공지천 주변 및 도심지역에서 지난겨울 버려진 생활쓰레기 및 농촌폐비닐, 농약병 등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도 경계인 북한강변은 외지 행락객들이 많이 찾고, 도로변과 접해 있는 관계로 많은 쓰레기가 버려지는 지역인바 이번 대청소를 통해 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새봄을 맞이하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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