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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귀포시 환경기초시설에 137억원이 투입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환경기초시설 예산으로 매립장 관련 46억원, 소각장 31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 45억원 및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민간자본보조 15억원 등 총 13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읍면매립장 확충·증설과 관련하여 매립장 주변 3개 마을과 협약 체결을 완료하여 사업추진 중에 있으며, 표선매립장 2단계 매립시설 확충공사(공정률 50%)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남원매립장 매립용량 증설공사를 이달 발주할 계획이다.
또한 남원·안덕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보완공사 및 남원매립장 침출수 하수관연결공사를 추진하여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소각장 운영관련 예산 31억원을 투입하여 가연성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에 45억원을 투입하여 처리용량을 기존 일일 15톤에서 30톤으로 증가시켜 서귀포시에서 현재 발생되고 있는 재활용쓰레기 처리뿐만 아니라 관광객 및 혁신도시 등 유입인구 증가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매립장 반입쓰레기 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도 재활용품, 가연성쓰레기가 혼합되어 반입되는 사례가 있어 매립장 포화가 가속되고 있다"며 재활용품 및 가연성 쓰레기를 분리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