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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19일 기장군청에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기장 연안해역 희망바다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본사를 기장으로 이전하기 위한 부지 확보 및 관련절차 협력사항, 연안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바다밑 도시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 바다목장, 바다숲 조성사업 등 수산자원조성에 관한 사항, 생태체험, 관광사업 및 지역연안 활성화등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들이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여 기장연안해역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전 개발 관리하여 풍요로운 연안해역을 조성하게 됨으로써 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장의 수산업 발전을 본격 추구하게 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연간사업비 900여억원 규모의 기관으로 수산자원관리법에 근거, 2010년 10월 수산자원사업단으로 시작, 2012년 1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 정식 출범한 해양수산부 산하 수산자원조성분야 전문기관으로서 1본부 5개 지사이고 본부에는 100여명의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주요업무는 자원조성 기술개발 적지조사 생태환경조사 사후관리 등 기초연구를 비롯하여 인공어초 바다숲 바다목장 조성 종묘방류 등 수산자원조성사업과 수산자원관리를 위한 TAC사업 및 기후온난 관련 현장지원사업 등이며 기타 수산자원관리 촉진을 위해 국가 및 지자체가 위탁 대행하게 하는 사업추진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 전반에 관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수산자원조성분야의 탁월한 기술력과 자본력을 가진 한국수산자원관리 공단 본사의 기장으로의 이전은 기장의 해양수산업 발전에 매우 의미가 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상당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