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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는 오늘 4월부터 주민편의와 폐가전제품의 불법처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상수거 대상제품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29인치 이상) 등을 비롯해 1m이상 가전제품이며, 대형폐가전제품 예약 배출시에 한해 소형 폐가전제품도 추가 배출이 가능하다.
원형을 훼손한 제품(냉장고 냉각기, 세탁기 모터훼손 등)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되며 현재와 같이 대형 폐기물 배출 수수료를 납부하고 배출 하여야 한다.
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전화와 인터넷, 카카오톡을 통해 배출 예약 신청만 하면 전문 수거요원(한국전자산업협회)이 사전 약속을 하고 직접 방문 수거하는 체계다.
시 관계자는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시행으로 대형폐가전제품 배출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무단방치 및 불법처리를 사전에 예방하여 자원의 재활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