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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3일부터 산림보호와 올해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추진 일환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사업을 시행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이란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를 산림사업에 투입하여 고용 창출을 도모하고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공근로사업이다
올해 20명의 근로자들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무성한 수목가지로 인한 차량통행 지장목 제거와 고사 및 맹아목 제거, 숲 가꾸기 사업지역의 임내정리 등의 작업을 시행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판매하거나 독거노인 등에게 땔감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부산물은 어려운 이웃들의 연료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작년 태풍피해로 인한 피해목과 제방변에 적재된 잔재물을 제거해 차량통행과 가로경관조성에 도움을 주고 제방변 정화효과 등을 이뤘다.
또 겨울철 독거노인 및 시설 18가정에 36톤의 사랑의 땔감나누기를 시행하고, 화목 보일러를 사용하는 8개 읍면 16가정 에 67톤의 땔감을 저렴하게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