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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소방방재청 주관 '다중밀집시설 붕괴 대비 재난 합동훈련'을 전주시 관련부서, 제9585부대 등 재난 유관기관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전주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전주시의 다중밀집시설 붕괴 대비 재난훈련은 소방방재청의 시·도별 년간 재난훈련 계획에 의거 전주시가 선정되어 올해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중앙단위 재난 훈련이다.
금번 시행한 훈련의 목표는 다중밀집시설 붕괴사고 시 대응해야 할 유관기관간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대응 능력향상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있으며, 훈련유형으로는 다중밀집시설인 전주 메가박스 영화관의 건물붕괴 발생을 가정하여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토의형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전주시 관계자는 "재난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 향후 전주시 재난안전 관리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