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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5년 산림녹지분야 도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갖고 산림녹지분야 3농혁신 발전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3농혁신 산림자원T/F팀, 산림관련 기관·단체 대표자, 시·군 임산물소득 관련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녹지분야 전체 예산편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쳐졌다.
토론회는 2013년 산림녹지분야 3농혁신 주요사업 성과와 2014년도 3농혁신 사업계획 설명 및 토론, 2015년 예산편성을 위한 도민 의견을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도는 2015년 산림녹지분야 예산편성 계획안으로 산불방지(79억 원), 산림병해충방제(22억 원), 사방사업(180억 원), 임도사업(121억 원), 조림사업(122억 원), 숲가꾸기사업(316억 원), 산림작물생산기반조성(189억 원), 임산물유통지원(70억 원), 수목원조성·보완(40억 원), 도시숲조성(56억 원) 등 총 69개 사업에 사업비 1712억 원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5년 신규 사업인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도민에게 건강증진 및 정서함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예산군 대흥면에 조성할 계획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남옥 도 산림녹지과장은 “내년도 산림녹지분야 사업은 도내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3농혁신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임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