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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회원구, 소나무재선충 방제 '총력'
팔용산 전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복 제거
2014년 02월 25일 (화) 13:41:55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마산회원구청이 일명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팔용산권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사업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내서읍 안성리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작년 마른 가뭄 등의 기후 영향으로 확산되어 7,051본의 피해목이 발생, 항공방제·피해목 제거사업 등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금번 사업을 시행하는 팔용산은 봉암수원지, 돌탑 등이 위치한 회원구의 대표적인 경관적 요충지로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통한 소나무림 보존 및 안전한 등산환경 조성을 위하여 피해목 제거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마산회원구는 이외에도 4월 말까지 관내 재선충병 피해목 전량 제거를 위해 방제에 필요한 예산과 장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조기에 방제작업 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련부서 관계자는 "재선충병 피해목이 우리 관내 대부분에 발생되고 있는 만큼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여 주기 바라며 재선충병 조기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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