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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품종 재배기술 지침서 ‘국화이야기’ 발간
도 농기원, 국산 국화품종의 안정적인 재배기술 정착 목표
2014년 02월 25일 (화) 08:47:53 신광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25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예산국화시험장이 국산품종 고품질 국화를 생산하기 위한 재배기술 지침서인 ‘국화이야기’ 및 개발국화 품종을 소개하는 ‘국화 카탈로그’와 를 각각 책자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단행본인 ‘국화이야기’는 예산국화시험장 연구진과 충남국화산학연협력단원, 또 재배농가가 함께 참여해 영농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애로기술 해결을 목표로 발간됐다.

이에 기존 책자와는 달리 재배 농가에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국화재배 역사, 품종별 재배 매뉴얼, 품목별 주요 재배기술 포인트, 병해충 생태 및 방제법 등 농가에서 필요한 주의사항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과 예산국화시험장은 이들 책자를 도내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국화작목반 등에 배포하고 농업인 교육과 농가 영농현장에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종진 예산국화시험장장은 “이번 ‘국화이야기’와 ‘국화카탈로그’ 책자 발간을 통해 국산국화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정착시키고 올해 수출 목표량인 150만본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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