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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연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에 대비하고자 지난 1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주요 산정상 25개소, 산불취약지 이동감시 17개소 및 전문진화대 12개대를 거점 배치하여 산불 감시와 순찰·계도 활동으로 산불없는 푸른 전주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는 봄철 논·밭두렁 소각과 쓰레기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률이 24%를 차지한 만큼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연접 지역 논·밭두렁 또는 각종 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안병수 복지환경국장은 대형 산불발생 위험 시기인 3월을 대비하여 산불 감시시설과 전문진화대 대응태세 현장을 점검하고 산불예방 활동에 한창인 감시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아울러 그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어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감시원들의 산불예방 활동이 수십년간 가꾸어 온 우리 숲을 지키는 파수꾼임을 명심하여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