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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청천' 취수원 내 퇴적토 준설 들어가
2014년 02월 24일 (월) 15:02:01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보은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보은읍 교사취수원인 보청천 준설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2월부터 2개월여동안 교사취수원 보청천 하상 1.0km 구간에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는 부유물 등 퇴적토 13,600㎥를 준설했다.

이곳 교사취수원은 보은읍 주민들에게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1973년도부터 취수를 시작한 이래 40년만에 처음으로 준설했다. 그동안 이곳은 누적된 퇴적물로 인해 수질악화와 가뭄시 취수원 고갈로 취수확보에 문제에 있어, 준설공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됐다.

이번 퇴적토와 오염원 제거로 인해 담수능력을 확보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양질의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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