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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1일 시청 복지건강국 민원상담실에서 식품위생단체장과 공중위생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위생사업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음식·숙박 분야의 주요 역점 시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주요 역점시책은 국제도시 품격에 맞는 선진 외식환경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개선 실천운동 추진, 위해식품 근절로 안심 먹거리 제공,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 공중위생 서비스수준평가 관리시스템 운영, 중저가 숙박시설 및 뷰티산업 육성 등이다.
강철호 식품안전과장은 "먹을거리와 잘거리 안전 문제는 시민 행복의 기초가 되는 만큼 민·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작년 시민의 식품안전 및 선진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유일 식약처 평가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