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BioAsia 2014의 ‘국제 특별파트너 지역’의 주빈자격으로 안드라프라데시 주를 방문(‘14.2.17-19)한 김상표 경제부지사는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 관계자들과 면담 및 개막식 연설을 통해 강원도 의료기기와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알리고, 양 지방정부간의 경제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이끌어 냈다.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는 ‘강원도 의료산업육성 정책’을 모델로 채택
주정부에서는 50에이커(6만1천평)를 강원도형 의료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단지(R&D, 벤처 인큐베이팅, 중소기업전용단지)로 지정하였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의 운영시스템을 그대로 도입되면, 강원도 의료기기 기업들의 현지 제조공장 설립과 수출 및 마케팅 등에 큰 힘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상담에 참가한 의료기기 기업인 보템은 인도 기업 중 세계은행(World Bank)이 유일하게 신용 인증하는 MEDISUN 기업과 MOU를 체결(현지 제조공장설립 및 온라인 마케팅 등)하였고 MEDISUN에서는 3개월 이내에 공장 건립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이 인도에 진출하는 첫 시작이 될 것이며, 다른 기업들의 인도 진출과 수출도 확대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행정 및 기업 간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10월 GTI 무역투자박람회에도 초청하였다.
FABA(아시아바이오연합) 회장과는 바이오 기업의 협력을 위해 협회 가입과 회원 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였고 인도 최대 규모의 생명공학 단지인 게놈밸리에 입주해 있는 NEKTER 기업을 방문하여 도내 바이오 기업과의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주정부 관계자 및 BioAsia 2014 조직위원장, 안드라프라데시 산업인프라공사(APIIC) 사장 등과는 기업의 현지 진출시 관세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 해 줄 것을 요청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NEKTER 기업 사장 및 FABA 회장을 10월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초청하여 강원도 기업과 교류기회를 만들었다.
김상표 경제부지사는 도내 의료기업 및 바이오기업의 현지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도내 기관(TP, 의원주의료기기밸리, 춘천바이오진흥원 등)의 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APIIC 등과 협력을 강화하여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을 지원하고, 향후, 양 지역간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행정부문의 교류 활성화 방안으로 공무원, 문화, 체육, 관광분야 교류도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