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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오대산' 권역 웰니스 상품에 개발지원
'산림치유' 관광 활성화 기대
2014년 02월 21일 (금) 10:50:32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오대산권역 웰니스 상품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산림치유 가이드 전문가 과정이 지난 15일 내면 다목적회관에서 41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개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대산 인접의 평창군·강릉시·홍천군·양양군 등 4개 시군 간 협력사업인 '오대산 권역 웰니스 상품개발 지원사업'은, 오대산 권역 연계협력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모색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상품개발로 차별화된 브랜드로써 소득증대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중 산림치유 가이드 과정은 오대산권역 웰니스 상품개발 2차년도 사업으로, 금번 개강한 전문가 과정은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 약 120시간의 과정으로 내면지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작년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림치유 기초과정이 운영되었다.

한림성심대학교 레저이벤트연구소 주관으로 운영되는 산림치유가이드 전문가 과정은 오대산 권역별로 경쟁력 있는 생태관광 자원을 지역 전통자원과 연계하여 치유 관광 모델로 발전시키는 계기라 되리라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특화된 전문인력이 양성되어 홍천에서 산림치유 관광이 마을기업과 연계하여 활성화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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