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작년 무대 자유공연 모습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4월 국회 뒤 여의서로 일대에서 있을 ‘제10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에 참가할 자유 공연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해 구는 수백만 상춘객이 모이는 여의도 봄꽃축제에 노래, 댄스 등 다양한 장르 공연 팀을 모집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를 만들고자 공연무대를 개방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노래ㆍ댄스ㆍ연주ㆍ개그ㆍ퍼포먼스ㆍ체험 프로그램 등 봄꽃 축제의 이미지와 부합되거나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프로나 아마추어 등 참가자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연 시간대는 축제 기간 중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로, 공연 팀당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지정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다.
공연 팀으로 선정돼 무대에서 공연하면 기본 음향시설과 야간 공연 시 조명이 지원된다. 단, 상업적 성격의 공연은 엄격히 제한되며 출연료는 없다.
참가팀 신청은 오는 3월 5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공연 팀은 3월 14일까지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 공연할 수 있는 기간은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예정되어 있으나 개화시기에 따라 축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최진수 문화체육과장은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다.”며, “끼와 열정을 가진 많은 공연 팀이 참가해, 축제를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