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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백야리' 산림종합 휴양단지 조성한다
2014년 02월 19일 (수) 13:10:30 신광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음성군이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고자 음성군 금왕읍 백야리에 산림 종합휴양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금왕읍 백야리에 '14년부터 3년간 10ha에 48억원의 사업비로 목재와 목제품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디자인해 만들어 볼 수 있는 교육과 체험공간인 목재문화 체험장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산림식물자원의 체계적인 연구기반 확충과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을 목표로 60억 원 사업비를 들여 35ha에 백야수목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18억 원 사업비로 원남면 백마산에서 삼성면 마이산까지 음성군을 가로지르는 51km의 한남금북 정맥등산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06년도에 조성된 백야 산림욕장과 '11년에 완공된 백야자연휴양림, 휴양림 주변에 기존에 조성된 산책코스 12km의 임도와 함께 금왕읍 백야리는 산림 종합 휴양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만 산림축산과장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가진 백야리를 전국적인 명품 종합 휴양단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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