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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 슈퍼오닝 쌀 미국으로 첫 수출 한다
2007년 06월 11일 (월) 00:20:07 장인진
   
 
오는 14일 경기미 슈퍼오닝 쌀 11톤을 미국으로 4만4000달러에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평택시 농특산물 브랜드인 ' 슈퍼오닝 쌀로써, 지난해 하반기 농협 176개 RPC 쌀 품질 평가회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을 받은바 있다.
수출 화물 국제 공인 검정기관인 OMIC(해외검정공사)에서 US NO. 1등급을 획득하였고, 금년에는 우리 쌀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시중유통 브랜드쌀 평가결과 경기도의 우수브랜드로 선정되어 농림부에 추천됐다.
특히, 슈퍼오닝 쌀은 우수농산물(GAP) 인증획득과 RFID(전자태그)를 이용한 쌀 이력추적시스템 도입으로 고품질의 안전한 쌀 생산은 물론 논에서부터 식탁까지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되어 고품격의 안전한 쌀로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햇반용 쌀로 공급 되었으며 현재는 초밥용 쌀로도 공급되는 등 우수한 품질의 쌀로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수출되는 슈퍼오닝 쌀은 안중농협의 노력과 농협무역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달 14일 부산항에서 출발해 미국 LA와 뉴욕, 시카고 등지로 향한다.
이 쌀을 수입하는 회사는 미국 전역의 유통망을 확보 하고 있는 현지 도매상인 ‘PACIFIC GIANT INC’이며, 현지 판매처로는 LA의 갤러리아 마켓과 인근마켓 5개소, 한남체인 2개소, 뉴욕과 시카고 H MART 3개소, 텍사스 1개소, 샌디애고 1개소 등 총 12개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이달 말경에 LA 갤러리아 마켓, 한남체인 등 주요 매장에서 고품질의 경기미를 맛볼 수 있는 경기미 슈퍼오닝 쌀 특판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기도와 평택시는 쌀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지원, 포장재 보급 지원, 경기미 판촉전 개최 등을 추진하여 현재 교포사회 위주로 형성된 판로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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