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의 수질조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도영)은 해수욕장수질기준운용지침(해양수산부훈령 제322호)과 관련해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에서 운영중인 해수욕장의 수질관리를 위한 수질조사를 실행할 계획이다.
이번 수질조사는 6, 7월 중에 해수욕장 개장 전과 후로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항목은 SS(부유물질), COD(화학적산소요구량), NH3-N(암모니아성 질소), T-P(총인), 대장균군수 등이며 조사방법 및 수질기준은 해수욕장수질기준운용지침에 따른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수욕장 수질을 조사하여 관할 시,군에 통보해 이용객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건강보호 및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려 한다.
부유물질(SS): 수중에 현탁되어 있는 불용해성 물질로 이들은 콜로이드입자에서 현탁물까지 여러 형태로 존재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유기물질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서 일반적으로 해수나 공장폐수 측정 기준으로 사용됨
암모니아성 질소(NH3-N): 일반적으로 수중의 암모니아성 질소는 하수, 가축폐수의 유입으로 나타나며 수질오염의 지표로 이용
총인(T-P): 수중에 포함되어 있는 무기, 유기의 인화합물의 총량을 나타내며 인의 공급원으로는 토양, 생물의 유해, 공장폐수, 가정하수 등
대장균군수: 그람음성균으로 사람과 온혈동물의 장내 정상세균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으므로 흔히 분변오염의 지표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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