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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파동, 주민이 직접 마을환경 '깨끗이'
2014년 02월 07일 (금) 15:50:3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동장 오성택)이 지난 6일 공무원, 푸르미클린팀 등 2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한 비음로변과 공용주차장 등 관내 주요 환경취약지에서 정화활동을 펼친 즉, 종량제 50ℓ봉투 10장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내 집 및 내 점포 앞 내가 쓸기' 및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운동 홍보도 함께해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마을가꾸기 문화형성에도 기여했다.

사파동 푸르미 클린팀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자발적 참여 운영체로서 깨끗한 시가지 조성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일반 주민들로 구성돼있다.

오성택 동장은 "새하얀 눈이 내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사파동을 만들기 위해 나서주신 푸르미 클린팀 일원들은 진정한 사파동의 주인"이라고 격려했다.

이 날 대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푸르미 클린팀 활동을 통해 성산구를 넘어 창원에서 가장 깨끗한 사파동이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비에 솔선수범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사파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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