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를 감시하기 위한 전국 주부활동 감시단이 발족한다.
한국생협연합회는 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200여명이 참여하는 생활감시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미국산쇠고기 판매 및 유통 감시활동에 나선다.
한국생협연합회 생활감시단은 전국 200여명의 주부로 구성된다. 이들의 주요활동은 대형마트, 식육 유통업체(정육점 포함), 외식업체, 일반 식당 1주일에 1회씩 방문 ,원산지 표시제 여부와 한우와 수입산의 가격조사 ,조사내용을 온라인에 알린다. 90평 이상의 식당인 경우 원산지 식육표시제를 제대로 하는지 확인 모든 원산지 표시에는 도축증명서와 축산물등급판정서가 거래명세표에 있어야 하므로 식당 주인에게 요청한다.
한국생협연합회 이정주회장은 “생활감시단은 밥상의 안전과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시키기 위해 활동하게 되었다. 국내산 쇠고기의 광우병 전수 조사 추진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를 요구하며 모든 국내산 쇠고기에 대해 생산단계에서부터 이력추적제를 실시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음식점 원산지 식육 표시제를 전면적으로 확대시행 하도록 촉구한다”며 앞으로의 활동목표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