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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에너지시스템 열유체 시뮬레이션 이론 및 실습’에 대한 강좌를 연다고 전했다.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해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품의 성능이나 특성을 시험 제작 전에 미리 예측하여 개선하는 것으로,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공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근 3차원 CAD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설계 대상물의 물리적 특성을 시뮬레이션으로 평가하여 설계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CAE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또 제품 개발 기간을 줄이고 초기 설계 단계에서 높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으로 인해 설계자가 직접 CAE 업무를 수행 할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에 교육하는 ‘TRANSYS’는 설비 및 제어시스템을 포함하는 대표적인 건물에너지 시뮬레이션 S/W이며, 냉난방 공조시스템구현을 통한 최적의 저에너지건물, 신재생 에너지 적용분야 업체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TRANSYS’ 프로그램 개요, 태양열시스템, 건물의 공조부하 시스템 해석, 냉/난방 성능 비교 등이며 관련 기업 실무자 및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좌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