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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냉·난방비 절감 위해 '그린 리모델링' 지원
2014년 02월 06일 (목) 10:23:15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원주시내 건축주가 단열 성능 개선할 시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받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건축주가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비를 대출받아 공사 완료 후 냉·난방비로 절감되는 사업비를 장기간에 걸쳐 상환토록 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 참여 신청을 접수받는다.

사업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창조센터의 기술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축주와 그린 리모델링 사업자는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아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된다.

대출한도는 주택은 5천만 원, 공동주택은 세대당 2천만 원 이며 이자는 성능개선 정도에 따라 2∼4%까지 5년간 지원한다. 지원되는 공사는 단열 및 창호개선, 에너지 절약장치, 신재생 에너지 설치 공사 등이다.

그린리모델링사업 참여신청은 3월 7일까지 그린 리모델링 창조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현장평가 등을 거쳐 4월 7일까지 지원 대상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방문, e-mail 또는 그린 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우편접수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와 그린 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예상되는 건물 건축주와 예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그린 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7일 국토연구원 B1 강당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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