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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황금어장' 위해 올해 450만 마리 방류
대하·꽃게 등 지역특산어종 생산…황복·해삼 등 양식시험도
2014년 02월 06일 (목) 08:36:29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청남도수산연구소(소장 김종응)가 수산자원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금년 지역특산 어린 고기 450만 마리를 생산해 도내 연안과 저수지, 하천 등에 방류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방류되는 대상어종으로는 연안에 대하 300만 마리, 꽃게 10만 마리, 주꾸미 5만 마리 등 315만 마리를, 내수면에 붕어 45만 마리, 동자개 10만 마리, 참게 20만 마리, 대농갱이 10만 마리, 다슬기 40만 마리, 은어 10만 마리 등 135만 마리 등 총 450만 마리다.

도 수산연구소는 다음 달 은어 방류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수산종묘를 방류하는 한편, 부가가치가 높고 양식 산업화 가능성이 있는 황복, 해삼, 바다송어, 큰징거미새우 등 새로운 어종의 양식시험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도 수산연구소는 지난 '06년 연구소 개소이래 대하, 꽃게, 넙치(광어), 조피볼락(우럭), 참게, 붕어 등 22종의 어린물고기 320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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