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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가축분뇨 퇴·액비 자원화 및 이용 촉진을 통한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 11개 사업에 5,236백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투자사업계획을 보면 '가축분뇨처리시설 및 액비저장조 시설' 1,154백만 원, '액비살포비 지원 2,528ha' 506백만 원, '가축분뇨공동자원화 1개소' 1,500백만 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 1개소' 1,593백만 원, '가축분뇨 운반차량 2대' 260백만 원, '액비유통센터 지원' 등 5개 사업에 223백만 원을 투자하여 가축분뇨처리인프라 구축과 연계하여 중·장기적으로 개별농가에서 처리하고 있는 가축분뇨를 가축분뇨 공동처리시설이나, 가축분뇨공공 처리시설로 집중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추진 일정으로는 2월 중 사업접수를 완료하고 3월 초 대상자 선정을 확정하여 사업에 착수할 예정으로 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해당 농가별 적정한 시설 및 장비를 설치하여 가축분뇨 퇴·액비를 활용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가 상호 상생하는 "자연순환농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