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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폐기물처리시설, 에너지 자립화 선언
쓰레기소각시설 폐열발전에 이어 매립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가동으로 전력생산
2014년 02월 04일 (화) 15:26:14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장흥군이 그린환경센터(쓰레기 매립장 및 소각장) 소각시설 폐열발전에 이어 매립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전력을 생산함에 따라 연간 1억 4천만 원 상당의 시설운영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쓰레기 소각 폐열을 이용해 시간당 최대 132㎾의 전기를 생산하여 자체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매립시설 유휴 나대지에 327㎾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태양광 발전으로 하루 평균 1,100㎾의 전기가 생산되며 이는 가정용 형광등(22W) 5만개를 24시간 밝힐 수 있는 전력에 해당되며 장흥군은 이를 판매하여 연간 7천만 원의 세입을 증대하게 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발급 판매하게 되면 연간 3천만 원의 추가 세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이러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더불어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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