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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지리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한 '지리산둘레길 산청센터'가 겨울철 정비를 마치고 안내요원 2명을 배치해 지난 2월 3일부터 운영중이라고 4일 밝혔다.
지리산둘레길 산청 센터는 경남 산청군 금서면 매촌리 일대에 지상 2층, 연면적 397㎡ 규모로 지난해 녹색기금 5억 6천 500만 원을 지원받아 건립했다.
지리산둘레길 탐방안내와 산청군 관광안내는 물론 둘레길 탐방객들에게 화장실 이용, 식수 제공, 무료 PC 이용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산청군에는 현재 지리산둘레길 5코스(동강∼수철), 6코스(수철∼성심원), 7코스(성심원∼운리), 8코스(운리∼덕산), 9코스(덕산∼위태)의 5개 코스가 개통되어 있으며 산청 센터, 성심원 센터, 중태안내소가 운영되어 지리산둘레길을 찾는 이들의 안전하고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