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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4년 기후학교’ 운영
2014년 02월 04일 (화) 09:19:05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울산시가 저탄소 친환경 생활교육 프로그램인 2014년 ‘기후학교’의 문을 연다.

‘기후학교’란 그린리더가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운동의 개념, 그린리더 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그린리더로서 역할과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다.

울산시는 기후변화 교육 및 지도자 역할을 수행할 그린리더 양성을 목표로 2014년 기후학교를 2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기후변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기후학교는 중·고급반, 심화연수반 등으로 구분, 총 150명의 그린리더를 육성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대상 기후변화교육도 실시된다. 초등 및 중·고등학생들에게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의 정착을 위해 어린이·청소년 기후캠프(기후아카데미), 학교별 기후변화 동아리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강의, 토론, 실습, 현장체험, 캠페인 등으로 이뤄진다.

한편 2013년 기후학교 운영 결과 총 218명이 수료했다. 어린이·청소년 기후변화교육에는 총 6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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