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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관리 강화
2014년 02월 03일 (월) 13:05:15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군산시가 지정 약수터인 장군산 약수터와 임피 남산 약수터 2개소에 대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연중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수시로 시설물 점검 및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군산시는 장군산(구암동 소재, 일명 오리알)약수터에 차양시설 및 미생물(일반세균·대장균) 99.9%를 살균할 수 있는 '자외선 살균기'를 설치하고, 매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게시판에 알리어 연중 안전하고 깨끗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일 약 150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애완동물 동반을 자제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등 자율적으로 공중도덕을 지켜줄 것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박병래 환경위생과장은 "매월 1회 이상 약수터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믿고 마실 수 있는 약수터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도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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