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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임태현 환경녹지국장은 일요일인 지난 26일 산불취약지 점검에 이어 27일에도 진해구 소사동 소사임도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현장'을 찾아가 재선충병 방제에 전력을 다하는 작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에 앞서 창원시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 등 산림 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방제대책을 수립하고, 재선충병 피해목이 발생하면 13개 92명으로 구성된 예찰방제단에 의해 즉시 제거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창원시 임태현 환경녹지국장은 "산림병해충 등의 조기예찰활동과 적기 방제체계 강화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금년도는 사업비 18억9200만원을 투입하여 2만 1000본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와 아울러 1220㏊에 달하는 산림에 재선충병 및 일반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