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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주21실천협의회가 경기도에서 공모한 파주초록마을대학을 성공적 추진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지방의제21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푸른경기21정기총회에서 도에서 공모한 '초록마을대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관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푸른파주21은 조리읍 봉일천5리 전마무골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과 방재용 모래주모니 등을 생산하는 자원순환마을사업과 연계해 파주초록마을대학을 진행했다.
주민들과 함께 마을 안팎을 대청소하고 화단을 정비했다. 마을곳곳에 쓰레기분리수거 시설을 설치하고 서영대학교, 세경고, 봉일천고, 2기갑부대 등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구환경 벽화마을을 조성했다.
푸른파주21은 유엔환경개발(UNCED.1992년)의 지방의제21수립과 권고를 기초로 설치된 파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경기도에는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와 함께 30개 시·군 지방의제 추진기구가 활동하고 있다.
조복록 상임대표는“봉일천5리 마을주민들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로 거듭나 다른 마을의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면서, “파주의제는 봉일천5리에서 추진한 마을만들기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관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공동체 의제를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