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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올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산림 휴양시설, 숲 가꾸기 등 녹색복지 실현을 위해 산림예산 14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올해 4월부터 '15년까지 총 사업비 52억 원('14년 예산: 10억 원)을 들여 도계읍 심포리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일원에 목공 체험학교, 목재 테마복합전시관, 실내 목재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11억 2천만 원을 들여 원덕읍 호산시가지에 가로수 340여 본을 식재하고 사계절 초화류를 볼 수 있도록 꽃길 조성에 2억 5천만원, 녹색쌈지공원 조성에 2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재해에 강한 임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비 13억 원을 들여 임도 64㎞구간을 신설·개량하고 산림자원 보존과 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을 들여 2천 100㏊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업비 14억 8천만 원을 들여 8곳의 사방댐을 신설·준설하고, 수목의 피해방지를 위해 사업비 3억 9천만 원을 들여 251㏊의 산림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산불방지를 위해 3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외에도 삼척시는 백두대간 4개 마을에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시설 등 산림 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산림바이오매스 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