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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림복지 '으뜸 道' 실현 박차
'14년도 산림·녹지 분야 1,891억원 투자
2014년 01월 27일 (월) 09:17:53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원도가 녹색자원국 산림·녹지분야 '14년 시책설명회를 27일 평창군 산림조합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책회의에는 도 및 시군 산림·경관·공원과장 등 36명의 산림·녹지분야 부서장들이 참석, 올해의 시책방향 및 주요사업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는과 동시 시군 우수특색 사업소개 등 시·군간 정보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이에 도는 '14년 산림·녹지분야에 35개사업에 1,891억 원을 투자하고, '소득과 행복이 샘솟는 산림도(道)' 실현을 목표로 설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자원가치 제고에 주력하고자 한다.

내용의 세부사항은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7∼8월), 조림·숲가꾸기·임도개설·보수 등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으로 산림자원의 가치와 품격제고에 899억 원 투자, 자연휴양림·생태문화체험단지·치유의숲·수목원·숲길조성·도시숲(공원)·사회복지시설 녹색공간조성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등 산림복지 서비스 확충에 161억 원 투자, 산림작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유통구조개선·임업기계장비·전문임업인 경영맞춤지원 등임가 소득향상을 위한 임산물생산·유통구조개선에 138억 원 투자, 산불방지대책·산사태 방지·산림병해충방제 등 3대 산림재해예방에 693억 원 투자 등이 있다.

이에 김덕래 녹색자원국장은 "산림시책설명회에서 봄철 산불방지기간이 설날 및 6월 지방선거로 인하여 오는 29부터 6월 일까지 연장되는 만큼 봄철 산불방지대책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강화, 소나무류 이동단속 등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저지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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