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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안전행정부 실시의 '2013 지방재정분석'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원 및 기관표창을 받았다.
안전행정부는 매해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분석을 통해 살림살이를 얼마나 잘 운용하였는 지 평가한다. 평가항목은 재정 건전성, 재정 효율성, 재정운용 노력(3개 분야 25개 지표)으로 구분하해 종합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지방채무관리를 전국 시·도 자치단체 중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해 재정건전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재정 효율성과 재정운용 노력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경북도가 경상경비 절감, 공공자금관리기금 고금리 지방채 조기상환으로 금융비용 절감과 채무비율 축소,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을 위한 지속적 노력과 계획적이며 목적에 맞는 예산 편성 및 집행에 주력한 성과이다.
김승수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재정의 낭비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한정된 재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며, “2014년도에는 재정사업 전반에 대해서 자율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더욱 알차게 살림을 꾸려 나갈 것이며 서민생활 안정,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