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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길 '보성차밭 빛 축제' 즐기자
오는 2월 2일까지 축제 개최
2014년 01월 24일 (금) 15:52:22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을 향우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보성차밭 빛 축제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축제 막바지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작년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2일까지 52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전남도 내 대표 겨울 축제로 차밭 일대에 120만 개의 화려한 LED 전구·조명을 사용해 높이 150m, 폭 130m 크기의 차밭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소망카드 행사와 일일 점등식 및 문화공연을 펼치는 등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여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연말 3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등 겨울철 낭만을 즐기고 있으며 관계공무원과 운영 요원 10여 명이 매일 축제장에 상주하며 상황실과 관광안내소를 운영,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은 "설 명절간 축제장을 찾을 향우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주간에 걸쳐 파손되거나 위험해질 수 있는 전기시설과 안전 가이드 등 전기와 안전시설을 점검·교체하고 운영위원들과 실무 회의를 강화하는 등 축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방침을 전했다.

이에 정종해 군수는 "축제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우리 군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서 낭만과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오는 2월 2일까지 화려한 불빛으로 겨울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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