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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시책 평가에서 문화관광상품 개발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이란,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대회다.
금번 평가에 따른 주요 실적으로는 지역 강점을 살린 대표 관광코스 및 콘텐츠를 개발·확충하기 위해 맞춤형 체험상품을 진전, 스타 마케팅을 이용한 실효성 있는 관광홍보 전략 등의 추진이 있다.
시는 지방문화 기반을 구축해 열악한 지방도시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역문화 예술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체육행사의 활성화에도 적극 지원해온 것으로 평가됐다. 대표 사례로 대구미술관에서 특별 기획된 '쿠사마 야요이 특별전'은 96일간 329천 명의 관람객에 1,027백만 원의 수입을 창출, 지역미술관 전시회 중 최고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외 컨벤션뷰로 내 관광 팀을 신설해 관광객 유치 전담조직을 보강하는 등 실효성 있는 관광문화정책을 수립·추진, 작년의 경우 6월 기준 3,115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헤 관광객 증가율 5%,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16.2%를 달성하기도 했다.
금번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60개 지자체가 응모한 우수 시책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 확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