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김해시, 국내 화훼 신품종 보급 로열티 '최소화'
2014년 01월 21일 (화) 13:18:40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해시가 화훼농업 경영비의 다수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산 품종의 로열티 부담을 줄이되, 종묘비 절감에 따른 경영비 감소와 함께 국내외 시장의 선호도가 높은 '국내 육성 화훼신품종'을 조기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김해 지역 화훼재배 품종은 대부분 화란, 독일, 일본 등 외국산 품종으로 연간 10억 원 정도의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금까지 국내육성 품종 재배비율은 약 6.9%(14ha) 정도로 매우 낮은 형편으로 매년 국산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시는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김해시는 작년 사업비 90백만 원을 투입, 장미, 국화, 카네이션 등 국산 품종 4.7ha를 보급했다. 올해의 경우 120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국내 육성 화훼품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김해시 관계자는 "농촌진흥청 및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등 국내 화훼 품종육종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국내 육성품종 농가 실증 시험포를 운영하는 등 우리지역에 맞는 국내육성 품종을 확대 보급함으로써 로열티 경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