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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오름 마을' 위탁 운영자 공모
2014년 01월 21일 (화) 11:11:49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청주시가 상당구 다리실로 233 월오동 소재 모자보호시설인 '해오름 마을' 운영자를 오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주시는 기존 운영자인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의 운영권 반납에 따라 오는 2월부터 '19년 2월까지 5년간 시설을 운영할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을 모집하고 있다.

'11년 준공된 모자보호시설인 해오름 마을은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2,022㎡(부지 1만1,850㎡) 규모로 현재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족 19가구 53명이 거주 중이다.

시설은 상담실, 도서실, 프로그램 교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입소자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가족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운영을 원하는 법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청주시청 여성가족과에 문의하면 된다.

선정은 복지전문가와 공익단체,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수탁자의 적격성, 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선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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