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20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녹색도시조성 시민협의체와 공원녹지 관련 시·사업소·구청, 공사·공단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공원녹지시책 연찬회'를 열었다.
당일 연찬회는 시민이 행복한 생태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숲과 공원이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무등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정상개방 및 복원사업 등 명산 무등산의 가치제고와 문화도시 품격을 갖춘 공원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2015 하계U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아름다운 녹지경관숲 조성과 빛고을 산들길 조성, 무돌길 활성화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시민 휴식공간 확대사업을 적극 협력해 추진하기로도 뜻을 모았다.
최태수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원화훼부장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과와 정원의 미래'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자연친화 공원도시 조성 방안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광주시는 작년 무등산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무등산을 세계적 명소화하고자 주력, 무등산 정상 개방과 무돌길 전 구간 개방 등 사업을 추진했다. 도시생태 숲 확대 시행과 웰빙 휴식공간 조성 등을 통해 이른바 '녹색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김동수 공원녹지과장은 "올해는 '시민주권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시민협의체와 환경단체, 유관기관 등 공원녹지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